간은 오른쪽 갈비뼈로 싸여 있고 횡경막 아래 복부 내에 위치합니다. 간의 다양한 기능에는 탄수화물대사,
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, 지방 대사, 담즙산 및 빌리루빈 대사,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, 호르몬 대사,
해독 작용 및 살균 작용 등의 다수의 대사작용이 있으며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예일병원 간질환클리닉의
핵심특징- 예일병원 간 클리닉은 소화기, 간 질환을 세부전공한 소화기분과전문의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간, 알코올성 간질환, 바이러스성 (A형, B형, C형) 간질환, 간경변, 그리고 간암 등 여러 간질환에 대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.
- 예일병원 방문 시 담당의사와의 상담, 필요한 검사(혈액검사, 초음파검사, CT검사 등)를 받고 이후 검사 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환자분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저희 의료진은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를 통하여 환자분들의 간 상태를 최적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여러가지 간질환에 대해
알려드립니다.01
지방간
지방간은 간 내 과도한 지방(주로 중성지방)이 쌓여서 발생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간 무게의 5% 이상의 지방이 쌓이게 되면 지방간으로 진단합니다. 그러나 간을 꺼내서 무게를 잴 수는 없으므로 간접적인 방법으로 영상의학적 검사(초음파검사, CT검사 등)와 조직검사로 지방이 쌓인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.
지방간의 원인으로는 술이 가장 크며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는 사람들 대부분은 알코올 지방간이 됩니다. 이러한 지방간에서 음주를 계속 하는 경우 간염을 거쳐 간경변증이 되는 환자는 약 20%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. 하지만 최근에는 술을 먹지 않는 사람에게도 지방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 요법, 식이요법, 약물 혹은 인슐린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
02
바이러스성 간염
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간염 바이러스는 A형, B형, C형, D형, E형, G형 등인데 이들 각각은 전혀 다른 바이러스들입니다. 우리나라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A형, B형, C형이며 이중 만성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B형과 C형입니다. 연간 질환으로 사망하는 2만여명 중 B형 간염이 차지하는 비율이 70-80%로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합니다.
A형 간염A형 간염은 기존의 B,C형 간염과 달리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전염됩니다. 특히 개인위생 관리가 좋지 못한 저개발 국가에서 많이 발병되지만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20-30대에서도 항체 보유율이 낮아져 방별률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.
B형 간염B형 간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만성감염의 원인으로써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8% 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만성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만성간염의 원인 중 70%를 차지합니다. B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되며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, 구토, 근육통, 미열, 황달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성인이 B형 간염에 걸린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나 경우에 따라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나 페그인터페론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고 심할 경우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.
C형 간염03
호르몬 요법
호르몬 요법이란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호르몬이 그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그러한 호르몬 자체의 분비를 억제하는 장기적인 치료방식입니다. 예전에는 항호르몬제와 항암제를 동시에 사용하기도 헀는데 그렇게 하면 약물 부작용이 커지는 데 비해 항암 효과는 증대하지 않아 최근에는 따로 투여하도록 권장합니다.